“개그왕
개그라는 거 그다지 썩~~좋아하지는 않지만 TV에서 매주매주하는 프로그램을 보면서
이렇게 연극으로 접해보기는 처음..
긴 시간동안 코너가 많다보니 딱히 생각나는
, 엄청 재미난다는 코너가 그다지 없다는 점이
아쉬운 점이랄까? ㅜㅜ
각 코너마다 출연하는 개그맨들의 열정을
강열한 눈빛과 몸과 마음에서 느낄 수 있어
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..
열정만으로 선택하기 어려운 힘든 직업을
개그를 한다는 점에서 힘찬 파이팅을
전해주고 싶다.
앞으로도 더 재미있는 개그로 개그왕
가득 채워주시길 바랍니다.
함께 동행한 아들녀석은 젊은 신세대라 그런가
무척 재미있었다고 공연내내
함박 웃음이 떠나질 않았으니..
끝부분 개그맨 개인자랑과 포토 타임 좋았답니다.
개그왕 파이팅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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